114년 만의 최악 가뭄…오봉저수지 저수율 13%대, 제한급수 지속
회원 기부금으로 워터월드 생수 50박스 전달, 나눔 가치 실천
전국 가뭄 피해 지역 대상 추가 지원 방안 검토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한국녹색회가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릉 지역의 심각한 식수난 해소를 위해 회원 기부금으로 마련한 워터월드 생수 50박스를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강릉은 1911년 기상관측 이래 최악의 가뭄으로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3%대까지 떨어져 4만5천여 명이 제한급수를 받고 있다.
이에 녹색회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자 전달을 넘어 회원 간 연대와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녹색회는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강릉 지원을 시작으로 전국 가뭄 피해 지역에 대한 추가 지원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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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한국녹색회가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릉 지역의 심각한 식수난 해소를 위해 회원 기부금으로 마련한 워터월드 생수 50박스를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강릉은 1911년 기상관측 이래 최악의 가뭄으로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3%대까지 떨어져 4만5천여 명이 제한급수를 받고 있다.
이에 녹색회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자 전달을 넘어 회원 간 연대와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녹색회는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강릉 지원을 시작으로 전국 가뭄 피해 지역에 대한 추가 지원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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